너는 지금 '빛을 잃은 별'처럼 보여.
가끔 빛을 잃은 별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아?
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고, 내가 잘하고 있는지도 헷갈리고 말이야.
그래도 너무 자책하지 말고 스스로에게 한 마디 속삭여줘.
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말이야.